대통령이 다음 주 캐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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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이 다음 주 캐나다.
관세 부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한미 실무협의윤곽이 6·3 대선이 종료된 후가 될 전망이다.
다음 달 중순께 3차기술(실무)협의와 각료회의가 각각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Jamieson Greer) 미국 무역대표부(USTR) 대표와 면담 전 인사를 나누고 있다.
/사진=뉴시스 미국 관세 조치 관련 2차 한미기술협의가 마무리되면서 주요 의제에 관심이 쏠린다.
통상당국은 비관세, 경제안보 등 6개 분야를 중심으로 논의를 진행하는 가운데 3.
한미 2차기술협의에 참석한 산업통상자원부 고위관계자는 26일.
이번 대표단 인원은 15명 내외인 것으로 전해졌다.
산업부 외에도 기획재정부와 농림축산식품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다른 부처 관계자도 포함됐다.
지난 1차기술협의당시 대표단이 산업부 통상담당 직원 5명 규모로 슬림하게 꾸려졌던 것과 대비된다.
참석차 방한한 제이미슨 그리어 미국 무역대표부(USTR) 대표와 양자회담을 실시했다.
이번 회담에서 양측은 지난 1일 개최된 ‘기술협의’ 경과 점검과 이와 관련한 양국 입장을 교환했다.
또 양국이 합의할 수 있는 ‘7월 패키지’ 마련을 위한협의계획도 논의.
김용민 앵커> 한미 관세 문제를 조율하기 위한 2차기술협의가 미국 워싱턴 D.
김현지 앵커> 양국 대표단은 균형무역과 비관세 조치 등 6개 분야를 중심으로 관세 문제를 논의합니다.
대표단에는 기획재정부,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고용노동부 등 통상 현안 관련 부처 실무자들이 포함됐다.
이번 2차기술협의는 지난 16일 제주에서 이뤄진 한미 2차 장관급협의에서 합의한 6개 분야를 중심.
이에 따라협의대상은 △균형무역 △비관세조치 △경제안보 △디지털 교역 △원산지 △상업적 고려 등 6개 분야가 될 전망이다.
기술협의에는 산업부를 비롯해 기획재정부,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고용노동부 등 관계부처가 참여해 실무.
C를 방문해 미국 무역대표부(USTR)와 관세 조치 관련 '2차기술협의'를 한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1일 1차기술협의이후 약 3주 만이다.
한미 양국은 지난 16일 제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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