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 참가자들이 모여 다양한 부
페이지 정보

본문
낮 기온 30도를 웃도는 더운 날씨에도 많은 참가자들이 모여 다양한 부스를 활기차게 오갔습니다.
참가자들은성소수자커뮤니티를 상징하는 무지개 깃발을 온몸에 두르거나, 얼굴과 팔에 무지개색 타투 스티커를 붙이며 축제를 즐겼습니다.
는 2017년부터 매년 공식 부스를 운영했으나, 올해는 열지 않았다.
대신 인권위 직원들이 자체적으로 ‘인권위원회 앨라이(Ally·성소수자인권 지지자)모임’ 부스를 열었다.
14일 서울 중구 남대문로와 우정국대로에서 열린 '2025 제26회 퀴어퍼레이드'에서 개신교.
결국 그는 번역기를 돌려가며 해외 직구 누리집에서 남성호르몬 억제 치료제를 구해야 했다.
박씨는 16일 한겨레에 “성소수자가 마음 편하게 치료받을 수 있는 병원을 찾는 건 사막에서 바늘 찾기와 같다”고 말했다.
트랜스젠더 당사자에게 극심한.
[앵커] 청소년성소수자들을 지원하는 비영리민간단체 '띵동'이 설립된 지 10년을 맞은 가운데, 사회적 차별과 정신건강 위기로 인한 상담 건수가 지난해에만 500건을 넘었습니다.
하지만 국가 차원에서 청소년성소수자실태를 조사한 건 10년 전이 마지막으로.
전국언론노동조합성평등위원회가 오는 14일 서울퀴어문화축제를 앞두고 언론인들이 지켜야 할 ‘성소수자인권 보도 준칙’을 발표했다.
이번 준칙은 언론이성소수자에 대한 차별과 혐오를 재생산하지 않고 인권을 보호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앵커] 오늘(14일) 서울에서는성소수자들의 축제가 열렸습니다.
안창호 인권위원장이 8년 만에 인권위 불참을 선언하자, 직원들이 자체적으로 참여하는 등 갈등이 있기도 했습니다.
얼마 전에 열린 태국에서의성소수자축제 현장과는 크게 다른 모습이었습니다.
이케아, 요시노야 기업 부스가 도쿄 프라이드에 참여한 모습.
'도쿄 프라이드'에 참여한 한국인성소수자들은 반대 집회가 없는.
이번 행사에는성소수자단체를 비롯해 인권단체와 영국과 프랑스 대사관 등이 참여해성소수자인권 증진을 위한 70여개 부스를 운영했습니다.
참가자들은 오후 4시부터 명동성당과.
미국 국방부가 다양성 공격의 일환으로성소수자인권운동가를 기린 해군 함정 명칭을 바꾸려 한다는 보도가 나왔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건강 상태가 위급한 임신 여성에 응급임신중지를 보장하는 조 바이든 행정부 지침을 철회해 미국 여성들의 건강 위험이.
[서울=뉴시스] 이케아 코리아, '성소수자자긍심의 달' 맞아 '포용'의 가치 전한다.
- 이전글2025년 나눔로또파워볼추천 top5 사이트 게임 주소 25.06.16
- 다음글중국 '체리기차'에 46시리 25.06.16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